5.21(수) 중부지회 첫 나들이가 있는 날, 충북 괴산의 산막이 옛길을 가기 위해 이동장소인 중부지회 앞으로 소풍을 앞둔 소년들 마냥 설레이는 표정으로 반가운 얼굴들이 한명 한명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동버스로 1시간 30여분이 걸려 도착하여 시작된 트레킹, 괴산호에 비친 풍경을 바라보며 아기자기한 둘레길과, 데크길, 푸른나무와 시원한 호수바람에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막집 같은 마을 주점에서 마신 한잔의 더덕 동동주와 메밀전은 땀을 식히기에 최고의 바람이 되어 주었고,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매운탕집은 조달맨들의 숨은 잠재력을 끄집어 내어 많은 술병을 비우기에 아깝지 않은 천상의 맛이었습니다. 무탈하게 힐링으로 마무리된 산막이 옛길 여행은 다음의 긴 여정도 기대가 되는 첫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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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5.2.21(금) 18:00~20:00
장소 : 금촌
참석 인원 : 44명
주요 내빈 : 신삼철 조우회장, 장세용 차기회장, 이한배 조우회이사장, 곽영희 차기이사장, 강신욱 수도권지회장(조중회장)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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